파키스탄에 서 소식 드립니다.

현지 뉴스에서 Christian Town의 무슬림 거주자인 Arslan Abid는 폭도들이 그 지역 출신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뉴스에는 관공서도 태워졌다고 했는데 그곳에 기독교인 고위직이 있었다고 합니다.

assistant commissioner 기독교인 고위직에 대한 반감이 겹친 것 같습니다.

중보기도로 함께 해주셔서 더 이상의 폭동은 일어나지 않았고 잠잠해진것 같습니다.

감사하게 일단은 더 이상의 폭동은 없이 안정 되어진것 같고 정부에서 150여명의 폭도들을 체포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피해입은 26곳의 교회와 성도들의 상황은 참담한 상황입니다.

주님의 긍휼하심과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음은 해당 기사입니다.

  “새벽 5시쯤 모스크 확성기에서 우리(기독교인)에 대한 사람들을 선동하는 안내 방송이 나왔을 때 우리는 모두 아직 자고 있었습니다.

발표를 듣자마자 우리는 목숨을 걸고 달렸습니다.”

라고 Parveen Bibi는Dawn에게 흐느끼며 말합니다.

그녀의 집은 자란왈라의 기독교 식민지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인 카톨릭 교회 뒤 거무스름한 거리에 있었습니다.

지금 이 교회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가구에는 벤치 몇 개만 남아 있고 연기로 인해 벽이 검게 변했습니다.

밖에서는 플라스틱과 나무 타는 냄새가 공기에 스며들면서 불에 탄 가구와 전자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탄 물건 더미는 수요일에 풀린 지옥의 규모를 보여주었습니다.

Parveen Bibi는 파괴를 조사하기 위해 돌아온 많은 주민들 중 하나였습니다.

녀는 충격에 휘청거리며 공격자들을 저주하고 있습니다.

내 아이들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두려움, 불에 탄 플라스틱과 금속 냄새가 이웃을 뒤덮습니다.

주민은 예배 장소 25곳이 약탈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집들의 운명도 마찬가지였다.

시 공무원인 Ghulam Masih는 가톨릭 교회에서 몇 거리 떨어진 곳에 살았습니다.

그의 집 2층은 완전히 잿더미가 되어 있었습니다.

연기는 여전히 위층에서 나오고 있었고 플라스틱과 금속이 타는 악취가 공기를 가득 채웠습니다.

Mr Masih의 아버지는 거기 서서 울고 있었다.

연기 때문에 눈이 아파서 더 이상 거기에 서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Masih 씨는Dawn에게오전 6시에 일하러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곧 가족이 전화를 걸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그들도 거기에 갔다.”

그의 친구들은 그에게 악당들이 오후 10시나 11시에 그의 집을 뒤지고 귀중품을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오후 1시경에 돌아와 불태웠습니다.

화학약품을 사용하여..."그들은 42인치 LCD를 빼앗고 내 새 냉장고를 태웠다고 그는Dawn에게 말했습니다.

경찰과 준군사 요원들이 보초를 서고 있는 황량한 모습의 시내를 거닐었습니다.

불에 탄 타이어와 불의 잔해 등 폭도들의 폭력 징후가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Christian Town의 무슬림 거주자인 Arslan Abid는 폭도들이 그 지역 출신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마을 소년과 청년'처럼 보였다고 그는 주장하고 폭도들을 막기에는 경찰이 너무 적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기독교인들은 무슬림 이웃들과 함께 피난처를 찾았습니다.

Javed Bhatti 목사는AFP지역 무슬림들이 그들을 구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Bhatti 목사와 같은 좁은 거리에 있는 Tariq Rasool은 무슬림들이 그들이 살아남기를 바라며 기독교 가정의 문에 꾸란 구절을 재빨리 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여자 두 명이 뛰고 있었어요.

나는 그들을 위해 내 집 문을 열고 안으로 들여보냈다.

그들은 매우 걱정했지만 나는 그들을 위로했습니다.

그들은 아직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밤을 보냈습니다.”

화재로 집이 불타버린 아리프 마시(Arif Masih)는 던(Dawn)에게 "그들[폭도]은 금속 막대, 소이성 화학 물질, 성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미 집을 약탈할 계획을 세운 것 같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asih씨도 가게를 잃었습니다.

  '까맣게 탄' 에사 나그리 :

 Gogera Branch Canal 근처의 Essa Nagri에 있는 연합 장로교(UP) 교회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주요 도로를 향한 경계벽은 성문을 습격하기 전에 구내를 침입한 공격자들에 의해 허물어졌습니다.

건물은 까맣게 그을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교회 앞 목사님의 집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악당들은 마당에 설치된 수동 펌프의 손잡이도 남기지 않았다.

빨래줄에는 빨래가 아직 걸려 있어 입주자들의 갑작스러운 이탈을 알 수 있었다.

반쯤 탄 이불을 포함한 모든 가정용품이 구내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교회 주변의 약 4~5개 거리에는 기독교인들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완전히 불탄 집 중 하나는 Waqar(30세)를 포함한 세 형제의 소유였습니다.

 Waqar는Dawn에게 공격자들이 먼저 집을 수색하고 밀뿐만 아니라 금 장신구를 훔친 다음 불태웠다고 말했습니다.

Waqar의 가족은 생계를 위해 다른 사람의 땅을 경작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식량도 물도 없는 들판에서 밤을 지새웠다”며 ​​그와 그의 형제들이 아침에 상황을 살펴보고 아이들을 다시 데려올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Waqar는 "하지만 가족을 다시 데려올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라고 한탄했습니다.

  '25개 이상의 교회가 사라졌다' : 

UP 교회 외에도 Essa Nagri에는 폭도들이 불태운 두 개의 교회가 더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All Evangel Covenant Church였습니다.

목사님의 아들인 Azeem이 주변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운하를 마주하고 있는 작은 교회는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탔지만 그 구조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아침에 공격에 대해 들었지만 그들은 나중에 Essa Nagri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이 교회 옆에 있는 우리 집에 들이닥쳐 우리에게 이사를 가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렇게 했습니다.

정오쯤 우리 교회가 공격을 받았습니다.” 

Azeem은 악당들이 가톨릭 교회를 불태웠고, 그 다음에는 구세군 교회를 먼저 불태웠고, 나중에는 UP과 올 에반젤 언약 교회를 불태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약 25개의 크고 작은 교회가 Jaranwala tehsil에서 공격을 받았지만 많은 사건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Noora Colony에서 4개의 교회, Mohranwala에서 3개, Aik Bees Wali Aabadi에서 2개, Shehruanawala 및 Kamuana에서 5개, Chak 55의 Dhebian 마을에서 1개가 불에 탔습니다."

 Azeem에 따르면 공격은 수요일 하루 종일 계속되었고 공격자들은 오후 8시에 Chakoo Morr에 있는 교회를 불태웠습니다.

나는 Essa Nagri 근처에 있는 세 개의 불탄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총 6개.UP Church와 All Evangel Covenant Church 사이의 작은 교회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장례 행렬에 쓰이던 철제 침상이 유일하게 남아 있었다.

파키스탄오창균조수화선교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