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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감비아를 사랑하는 기도동역자님들께

  • 관리자
  • 24.02.02
  • 44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마태 21.22)


  감비아를 사랑하는 기도 동역자님들께


  감비아는 요즘 먼지가 소리없이 내리고 밤에도 30 도를 웃도는 기온으로 가슴앓이 영혼들이 많다.

8월 국제이슬람협력기구(OIC) 데회를 앞두고 2 차선 해안도로에 6 차선 확장공사와 공중교차로를 세우며 새나라 건설에 도약을 꿈꾼다.

작년 12 월 크리스마스 기간에 모슬렘 지도자들인 이맘들은 설교시에 “기독교인들에게 축성탄이라고 인사를 건네는 것은 모슬렘 변절자가 기독교로 개종한 일 보다 더 악한 것” 이라고 기독교인들을 증오심을 불러 일으켜 기독교계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는 영적으로 재무장이 되었다.

크리스마스 때에 라트리쿤다 지역의 모슬렘 어린이들이 전도 나간 우리들을 따르며 “오늘이 크리스죠?” 그아이들을 눈치를 보며 “크리스마스 초대 프로그램 초청”에 응했다.

그날 26 명이 크리스마스 의미를 알고 간후 현재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에 숫자는 들쑥날쑥이나 20 여명이 오가고 말씀을 듣고 북소리에 맞추어 찬양을 올린다.

잃어버린 영혼들에 관한 주님의 긍휼과 사랑은 한없음을 경험한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모슬렘 금식달이 부활절달과 겹친다.

모슬렘어린이들은 ”다라”로 저녘에도 소집된다.

“미즈라”라는 작은 기도처소는 길거리로까지 어린이들이 나와 기도하는 슬럼 골목길을 걷다보면 긴장된다.

이러한 중에도 우리는 우리의 사명으로 졸라포니에서 도심으로 흩어진 졸라목회자들과 졸라성도가 있다는 교회들을 방문하고 만나며 졸라성경을 나누고 문서사역의 책자, 성경자료들을 보여준다.

특히 회교에 맹신하는 졸라포니족들 본가나 친척들, 타졸라족들에게 졸라포니족의 모슬렘 영혼들을 위해 사랑으로 복음전도에 힘쓰길 권고한다.

분명 주님의 마음을드러내는 성령안에 하나된 우리들의 기도가 메아리가 되어 들려 서로의 가슴들을 강타하고 전도로 연결이 되어 마른뼈들인 졸라족들이 주님의 시간에 군대처럼 일어 날 것이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태 19.26)


  ◈ 찬양과 감사:

1. 라트리쿤다 어린이 사역이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시작되어 지속적으로 말씀을 전하고 여청년들에게 졸라어 교실 시작 할 수 있어 졸라어 교본 1 을 마치게 됨을 감사.

2. 아비가엘 마랑의 2 차 항암치료비가 채워지고 항암후에 수혈이 가능했던 일.

3. 파프아의 전기기술학교에 등록금을 지불 할 수있었던 일.

4. 씨야카가 모두형제와 페인트일을 동업시작을 한일과 화자라교회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에 어린이 사역을 돕는 일.

5. 비얌 과 탈링딩 두 학사방에 기거하는 졸라 중고청소년들에게 베풀수 있도록 하신 일.

6. 다랑카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씨즌 전도에 참여, 최근 작고이 화이마, 씨포, 구구네 교회를 방문하고 졸라성경과 문서사역, 졸라어 교실에 관해 나눈 일.

7. “성경이야기 100”인 “락꼼락꼼락꼼토코스 1-10” 가 편집 마감으로 1-3 권, 각권 20 부만을 칼러판으로 출판해서 목회자들에게 전도용으로 사용하도록 하게 됨에 감사.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요한 21.6)


  ◈ 기도제목:

1. 시바노 까구물럭 졸라개척교회(바카리목사님과 쟈넷사모 )에서 주최로 10 년만에 개최되는 “졸라포니 사역자 컨퍼런스”가 2 월 10 일 “졸라포니 5 개 구역에서 사역자들”과 함께 모여 그간의 사역도 나누고 전도비젼을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주의 성령안에서 하나로 연합되고 살아계신 주님께만 감사와 찬송, 영광을 올리는 시간이 되도록.

2. 까꾸물럭 졸라 개척교회는 현재 졸라번역 사무실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총졸라교회 본부로서 주의 시간에 “예배처소와 선교사 관사 및 학사방”이 따로 세워지도록. 현재 일요예배 와 야채밭의 모슬렘 부인들에게 수요전도, 병원팀과 목요전도에 연합전도, 한달에 한번 졸라사역자들이 함께모여 금식기도가 더욱 주님을 알리는 전도의 길로 비젼이 세워지도록

3. 청소년 사역자인 알파목사님이하 화자라교회 청년들(아산과 필립)이 전도 계획으로 기도 중으로 라트리쿤다, 꼬뚜, 만자이 3 지역을 두고 기도 시에 주의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접촉점을 주시고 인도함을 받도록. 

4. 라트리쿤다의 어린이들이 지난 크리스마스 전 때 26 명이 참여, 그 이후에 약 20 여명의 모슬렘 어린이들이 매 일요일 오후에 참여하는데 모슬렘가족들과 이맘, 코란경전 교사들의 방해가 없도록, 선교사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생명의 복음이 가슴에 싹트도록.

5. 졸라 교회 중심으로 졸라어 교실 실시를 돕고자 하는데 졸라어 교사 양성과 졸라어 교과서 출판 할 수있도록 효율적인 프린터기기가 구입되도록 재정을 채워 주시고, 이에 졸라 문서와 출판 사역에 더 많은 사역자들을 불러 주시도록.

6. 감비아의 졸라포니의 5 개구간에는 단지 1 개의 학사방이 있는데 고등학교가 개설된 시바노와 소미타에 학사방이 더 세워져서 졸라청소년들이 교육과 숙식에 도움이되며 복음에 접 할 수있도록. 

7. 졸라지역의 중심에 자리잡고있는 “시바노” 마을은 이제 7000 명정도로 인구가 증가되었다.

   시바노 클리닠, 졸라문서부가 있고, 학교로는 기독 유치원이 있는데 모슬렘 주민들 조차 성실히 잘 가르치는 기독초,중,고등학교가 세워지기를 고대한다. 학원 사역을 통해 더욱 말씀이 졸라포니 전역에 퍼져 나갈 수있도록

8. 작고이빈탕 졸라개척교회는 발라형제의 소천이후 쌀리프와 알리유 형제(킬리마을)만 남게 되었는데 쌀리프 형제의 부인 빈타의 아버님 (모슬렘 이맘)의 절대적인 핍박이 있으나 지속적으로 야채밭에 숨어 성경공부와 예배를 드린다. 주님께서 길을 여셔서 올해 쌀리프 형제는 마을에서 유치원 원장으로 선출 되어 니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졸라어교실을 열고 찬양과 말씀을 나우려고 하는 비젼을 가지고있으니 두손을 모아 주시도록

9. 톰봉형제는 씨타 마을에서 교회개척 중에 마을 몇몇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했고 현재 지팡가의 화브라마 전도사와 까구물라이의 바카리 목사의 수요 모슬렘부인들 사역을 돕고 있는데 성령의 인도, 보호와 안위로 열어 주시는 사역지에 용기를 잃지 않고 나갈 수있도록. 

10. 2 월 25 일 부터 우리회사의 컨퍼런스가 있어 낙후된 선교관의 재정비 중인데, 선교관의 약 40 개의 침상 재점검, 낙후된 내부설비, 부엌및 의자들. 아프리카 열기로 무너지는 창틀을 갈아끼는 일, 페인트 칠, 고장난 물펌프와 중고 세탁기들을 고치기, 화장실과 샤워실 만들기 와 정비가 잘되어 선교관으로서의 면목가 갖추어지도록 재정도 일꾼들도 채워지도록.


  이사야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 그간의 안타까운 일들에 관해서


  여자성도들의 일:

  요즘 라트리쿤다 본부 뒷마을로 졸라어 교실 요청으로 밤마다 가르치러 간다.

졸라어도 가르치고 전도도 하고 며칠전에 안식년에 돌아온 신은경 선교사와 함께 방문하게되니 힘이나고 감사하다.

이제 졸라어 책 1 권을 마치고 시험을 보고 이번주에는 책 2 로 넘어간다.

이들을 통해 4 명의 여교교생들이 화자라 컴퓨터학교에 입문 예정이다.

여러가지 주님을 길을 열어 주시니 감사하다.

어린시절에 남의 집에 더불어 살던 여자 아이 화투가 있었다.

청소년 엄마를 두어 화투는 친척에게 맡겨져 자랐다.

문서사역 시간을 쪼개 오후에 어린이들과 놀아주던 시절 나는 고인이 된 타이루네 집에서 먼친척으로 더부살이하는 화투였다.

그 아이는 초등학교 땅꼬마에 머리 짱벡이에 머리가 벗겨졌고 영양실조와 고된 남의 집 허드렛일로 쌈쟁이에 욕쟁이었다.

그후 도시로 고등학교로 갔고 그후 소식은 교회의 찬양자, 유치원 교사로 되었을 무렵, 갑자기 낳아준 어머니라고 나타나 모슬렘 남자와 강제로 정략결혼을 하게 되었다.

이제 2 아이의 엄마로서 대학 졸업도 했고, 엄연한 교사가 되었다.

그런데 결국 모슬렘남편과 얼마전에 이혼 후에 주님을 다시 찾아 교회로 나오고 주님 앞에서 울부짖으며 영적 회복을 하고자 한다.

이 화투를 보며 마음이 쨘하다.

모슬렘과 이혼후에 주변의 눈총과 핍박, 아이 둘과 어디서 거처하며 어디서 지내는가 싶다? 기독교인으로 결혼에 실패한 여성도들이나 시골에서 도심으로 유학을 오는 여학생들의 학사방은 없어 일어나는 불미스런 일들에 교회는 뒷감당이 무척 힘겹다.

이들을 위한 안식처나 학사방이 절대적으로 도심에 어딘가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기도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의 땅: 

  얼마전에 씨야카는 친척아저씨가 땅 소유주라 부지를 주기로 해서 갔다.

서류를 작성하고 도장을 찍으려는 순간 아저씨는 “너는 소문에 기독교로 개종 했다면서?” 

씨야카가 인정하는 순간 땅문서가 찢기워 졌다.

화브레 목사도 교회부지를 받으려고 할 때 그 동네 부족장이 당신은 왜 졸라포니사람인데 기독교인으로 개종을 했냐고 시비를 걸었고 결국 정상 부지의 반쪽만 잘라 살수밖에 없었다.

그곳에서 쫒김을 당하지 않았으나 졸라족들이 계속 모여드는데 교회부지로서는 너무 작다고 한다.

얼마전에 미국의 기독복지가 감비아에 큰 부지를 사서 기독교인들에 현깃가보다 저렴하게 팔도록해서 기독교 마을과 교회가 들어 서도록 하는 귀한 일들이 있었는데 이런 주님의 축복이 더욱 일어 나도록 기도 한다.


  졸라족: 

  이들은 16 개 분파가 있지만 졸라포니족은 감비아의 5 개 구역과 주로 세네갈의 남부인 신장 지역과 빈조나까지 그리고 기니비싸우에 약 5 개의 졸라족이 또 있다.

그래서 졸라포니족은 그나마 졸라 어느족보다 방대하고 큰 족속이다.

그래서 졸라포니족은 모두가 모슬렘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개종자를 엄청 핍박을 한다.

졸라목회자들이 고향을 등지고 졸라포니 지역을 떠나 도심 사역자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을 만나고 위로하며 고향의 핍박자들을 다시 보듬고 예수사랑으로 고향의 본가 친척들을 다시 만나 복음을 전하는 일들에 비젼을 품도록 하고있다.

주님께서 하실 일을 바라보면서 졸라사역자들을 위로하며 함께 바라봅니다.

이 상황에서 졸라사역에 32 년 참여하는 “너는 무엇을 하고있는가?” (열왕기상 19.9)는 질문에 갑자기 무력감이 든다.

그러나 기도해 주시는 모든 성도들의 손길도 주님께서 하실 일들을 바라보며 기뻐 하시길 소망하며 줄입니다.


 2024 년 1 월 30 일 브라이언 심미란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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